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
나는 너를 생각한다.
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 있으면
나는 너를 생각한다


역시 사랑 얘기는 이루지 못하여, 오랫동안 이별할 수 없는 얘기가 가슴을 후벼판다. 풋풋한 조승우를 볼 수 있었던 영화. 남들은 손예진 연기 잘한다고 하는데, 나는 별로. 예도 김하늘처럼 정형화된 연기를 하는거 같다. 이 영화에서 최고의 장면은 비를 피해가며 달리는 장면이 아닐까..




조인성 포스는 이때도 덜덜덜..

G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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